6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서울 SK와 창원 LG의 경기 4쿼터 LG 헤인즈가 골밑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문경은 감독대행이 이끄는 서울 SK는 지난 4일 열린 부산 KT와의 경기에서 53-80으로 패, 시즌 13승 21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김진 감독이 지휘하는 창원 LG는 서울 삼성과 치른 지난 4일 경기에서 94-76으로 승, 시즌 14승 20패를 기록하고 있다. / bai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