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은의 자체발광 스틸사진이 공개됐다.
HD화면에서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피부 미인 김소은의 꿀광피부가 돋보인 사진으로 탄력 있고 매끄러운 피부를 선보이고 있다.
김소은은 ‘천 번의 입맞춤’에서 생기발랄한 주미 역으로 출연 중이다. 주미는 최근 시어머니 지선(차화연 분)이 생모라는 사실이 밝혀져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우진(류진 분)과 알콩달콩 신혼생활을 연출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아역시절부터 유명 화장품 모델에 발탁돼 맑고 깨끗한 피부를 자랑했던 김소은은 물결웨이브, 긴 생머리 등 다양한 헤어스타일과 꽃분홍색, 베이지색을 넘나드는 다양한 의상과도 매력적인 피부 톤이 잘 어울린다는 시청자들의 평을 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김소은은 “겨울철 피부 관리에 중요한 건 수분 보충이라고 생각한다.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고, 틈 날 때마다 운동을 잊지 않는다. 비타민 섭취를 위해서 과일을 섭취하는 것도 피부 관리를 위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며 백옥피부 관리의 노하우를 전했다.
김소은의 탄력적이고 매력적인 꿀광피부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8시 40분 MBC ‘천 번의 입맞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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