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서울 삼성(단장:이성훈)이 10일 오후 7시 울산 모비스와 홈경기를 차이나팩토리 데이로 지정했다.
삼성은 이날 경기장에 입장하는 관중들에게 선착순 2000명을 대상으로 차이나팩토리 연간 쿠폰북을 제공한다.
또 야외부스에서는 커피, 녹차, 중국차 등의 무료 시음 행사도 펼치고, 경기중의 이벤트를 통해서 딤섬세트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그리고 차이나팩토리매장에서 사용한 3만원 이상 영수증을 썬더스원더스 포로모션 부스에 제시하면 1인 2매의 일반석 티켓을 제공받을 수 있다.
10bird@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