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미래의 야구심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01.09 14: 11

8일 오전 서울 홍은동 명지대학 운동장서 공개된 '제3기 야구심판 양성과정' 수업현장에서 수강자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 대한야구협회(회장 강승규), 국민생활체육 전국야구연합회(회장 이동호)와 명지전문대학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3기 야구심판 양성과정'은 매주 금,토,일요일 수업으로 10주간 총 160시간의 교육이 이루어지는 일반과정에 110명, 4주간 총 68시간으로 구성된 전문과정에 80명이 등록했다.
수료자 전원에게는 한국야구위원회, 대한야구협회, 국민생활체육 전국야구연합회, 명지전문대학 공동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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