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개월 김예림, 오렌지머플러 두르고 물오른 미모 자랑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2.01.09 16: 27

'슈퍼스타K3' 투개월의 김예림이 화사한 머플러를 두르고 한층 예뻐진 미모를 뽐냈다.
최근 그녀의 대기실에서의 자연스러운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평소 미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그녀는 역시 패션 센스 또한 남다르다. 사진 속 김예림은 진한 핑크 컬러의 자켓과 함께 오렌지 컬러 머플러로 포인트를 주어 화사함을 더했으며 살짝 웨이브를 준 헤어스타일이 여성스러움까지 느껴진다.
평범한 포즈의 사진이지만 그녀의 눈빛과 패션스타일이 남달라 인터넷 상에서 ‘예림 머플러’로 벌써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눈빛이 매력 있다’ ‘머플러를 대충 둘러도 저런 스타일이 나오다니’ ‘머플러 여신 같다’ ‘역시 뼈속부터 패셔니스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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