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밴드 이브 보컬 김세헌, 8살 연하 일반인 여성과 '열애 중'

록밴드 이브의 보컬 김세헌이 8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열애 중이다.

김세헌은 최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8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만남을 갖고 있다"며 열애 중임을 밝혔다.

그는 또 여자친구와 1년 반 동안 만나오고 있다고 전하며 진지한 관계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지난 1998년 이브로 데뷔한 김세헌은 최근 일본 활동에 주력해왔으며, 오는 3월 국내에 새 앨범을 발표하고 오랜만에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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