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볼에 바람 넣고 깜찍 셀카 "외롭다"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2.01.10 11: 01

그룹 시크릿의 멤버 송지은이 볼에 바람을 넣은 깜찍한 셀카를 찍어 공개했다.
송지은은 10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멤버들 없이 혼자 녹음 중이에요. 외롭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지은은 긴 헤어를 늘어뜨린 채 볼에 바람을 넣고 귀엽게 인상을 쓰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미모가 날이 갈수록 는다", "외롭다는 말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크릿은 오는 24일 방송되는 설특집 MBC '아이돌육상선수권대회'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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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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