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감독,'매의 눈빛으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2.01.10 12: 05

10일 오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체력 테스트에서 LG 김기태 감독이 테스트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LG 선수단은 10일 첫 훈련을 시작한 뒤 15일 투수조(사이판)와 야수조(오키나와)로 나눠 전지훈련을 떠난다. LG는 다음달 10일부터 연습경기를 소화하고 3월 10일 귀국해 시범경기를 대비할 예정이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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