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저녁 7시 SBS E! 'K-STAR news(기획 허윤무, 연출 김유식)‘에서는 최근 유행되고 있는 아이유의 카라 원피스에 이어 어떤 스타들의 패션이 떠오르고 있는지 생방송 될 예정이다.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이유의 카라 원피스 대세를 이어 패셔니스타로 등극한 배우는 SBS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의 정려원. 러블리 하면서도 세련된 패션 스타일은 드라마의 인기를 넘어설 정도다.
이 외에도 걸 그룹의 ‘키치 룩’, 영화 속 손예진의 ‘외톨이 룩’ 등 최근 화제가 됐던 패션들과 현명한 패션 세터들이 선택한 추운 겨울 속 따뜻한 ‘보온 룩’을 파헤쳐본다.

또한 ‘공항 패션’ 속 최고의 ‘런 웨이 룩’과 추억의 ‘청청 패션’마저 훌륭하게 소화시키며 패션의 완성은 다른 곳에 있음을 뼈저리게 느끼게 하는 아이돌을 면밀하게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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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