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태 여신' 최여진, '청바지'로 각선미 제대로 살렸어
OSEN 황인선 기자
발행 2012.01.12 14: 20

최여진의 옆라인을 제대로 살린 청바지 패션이 화제다.
사진 속 최여진은 옆 라인 전체가 데님 끈으로 연결된 청바지를 입고 있다. 오히려 다리가 더 길어보이고 날씬해보이는 탓에 특별히 노출을 하지 않았음에도 늘씬한 각선미가 눈에 띈다.
여기에 최여진은 퍼가 달린 브라운 컬러의 아우터에 채도가 낮은 그린컬러 티셔츠를 스타일링해 자연스러운 멋을 추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제 뒤태미녀가 아니라 옆태미녀의 시대가 온 건가’, ‘특이한 청바지 입었는데 일상 패션사진에서도 굴욕이 없다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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