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네야채가게’ 박수진-김영광, 명품키스 5번만에 성공!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2.01.12 15: 41

배우 박수진과 김영광이 명품 키스신을 단시간에 완성했다.
12일 방송되는 채널A 개국특집 수목미니시리즈 ‘총각네 야채가게’(극본 윤성희, 연출 이준형) 8회분에서는 정단비(박수진)와 이슬우(김영광)의 첫 키스가 그려진다.
명품몸매 박수진과 우월한 바디라인의 소유자 김영광이 선보이는 명품커플의 명품키스가 극에 달달함을 더할 예정이다.

촬영 당시 김영광과 박수진은 만족스러운 키스신을 보여줘 리허설을 포함해 5번 만에 끝났다는 후문이다. 
‘총각네 야채가게’는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건강한 젊은이들의 일과 꿈, 그리고 사랑을 그린다. ‘총각네 야채가게’는 청년실업으로 신음하는 시대, 정직하게 땀 흘리며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청년들을 응원하는 드라마이자 인생의 의미를 새롭게 찾아 쉼 없이 도전하는 개성 넘치는 젊은이들의 싱그러운 인생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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