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버스커버스커 김형태가 멤버별로 +20kg 정도는 증량했을 법한 변형 사진을 공개, 장범준의 충격적인 과거 사진이 화제다.
김형태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를 통해 "뚱스커 뚱스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형태, 장범준, 브래들리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얼굴이 뚱뚱하게 변형돼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장범준의 과거 사진이 현재와 많이 달라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정말 재미있다. 장범준만 빼고는 두 사람은 살이 쪄도 잘 생겼다", "장범준 과거 모습 충격"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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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