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올리비아 핫세 부활? 탄성 절로..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2.01.13 10: 49

배우 신세경이 조각같은 옆모습 셀카로 감탄을 자아냈다.
신세경은 11일 미투데이에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쁨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래요"라는 새해 인사와 함께 옆 모습을 찍은 셀카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세경은 풍성한 속눈썹과 동그란 이마에서 흐르는 오똑한 콧날과 완벽한 비율로 눈길을 잡아 끈다. 분위기 있는 미인이라는 반응.
신세경은 지난해 영화 '푸른 소금'과 SBS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를 통해 다양한 연기 변신을 시도했으며, 유아인과 함께 SBS 새 드라마 '패션왕'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MBC 시트콤 '하이킥 : 짧은 다리의 역습'에 카메오로 출연,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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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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