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코 "아들 섭이, 시크하게 나왔다" 득남 소감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2.01.13 16: 30

가수 바스코(본명 신동열)가 득남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바스코는 1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 아들 섭이가 아주 시크하게 나왔어요! 끄아아아악! 그리고 아내 환희도 순산했어요!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올렸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득남 축하한다", "이제 진정한 아저씨", "아들고 산모 모두 건강하다니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스코는 지난해 7월 9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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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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