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빵실빵실" 분홍꽃 달고 청순한 셀카 공개
OSEN 박미경 기자
발행 2012.01.16 17: 33

[OSEN=박미경 인턴기자]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청순미 넘치는 셀카를 공개했다.
현아는 1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빵실빵실 건강해 보인다고 지호오빠가 그러신다.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살며시 미소 띤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올려다 봤다. 특히 하얀피부에 어울리는 분홍 꽃 모양 머리핀을 한 쪽 머리에 꽂아 한층 여성스럽고 청순한 느낌을 풍겼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마른 몸에 동글동글한 얼굴이 완전 매력적이다”, “예쁜 꽃을 달아서 미모가 더 돋보이는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최근 아이돌그룹 비스트 멤버 현승과 함께한 유닛 트러블메이커에서 파격적인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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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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