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과 21일, ‘W LIVE(이하 더블유 라이브)’에서는 SM 스타들의 화보 촬영 현장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더블유 라이브는 오는 2월 국내 론칭하는 프랑스 브랜드 까르벵 화보 촬영 현장의 SM 패셔니스타의 모습을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한다.
소녀시대의 윤아와 서현, 샤이니의 종현과 태민, 에프엑스의 설리와 크리스탈 그리고 SM의 초대형 신인 EXO에 이르기까지 이들과 패션 매거진 더블유가 시도하는 보이는 스튜디오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촬영장 생중계는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와 프랑스 브랜드 까르벵, 그리고 SM의 패셔니스타들이 함께 뭉쳐 만드는 것으로, 이들의 새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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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 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