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애프터스쿨 유소영, '떨리는 무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1.17 16: 12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드림하이 시즌2 제작발표회가 17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열렸다.
유소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포텐폭발 기린예고 최악의 돌+아이들과 신경쇠약 직전의 최고 아이돌간의 불꽃 튀는 팀 배틀로 장안의 화제로 떠오르고 있는 '드림하이2'는 한층 다양해진 캐릭터, 한층 새로워진 배경, 여전히 밝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오는 30일 첫방송된다./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