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의 니콜과 강지영이 무서운 표정을 지은 설정 셀카를 공개했다.
니콜은 18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지영이 생일이니까 얼마 전 사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니콜은 긴 헤어를 늘어뜨린 채 인상을 쓰고 있으며 강지영은 마치 으르렁대고 있는 무서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강지영의 표정이 압권", "어떤 표정을 해도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4년 생인 강지영은 1월 18일 19번째 생일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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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