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경주 인턴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길거리에서 빛나는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원효는 1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침 일찍 스케줄 한자 끝! 에고. 이제 '개콘' 녹화만 남았네. 아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원효는 검은색 의상을 입은 채 사진을 찍고 있다. 점점 잘생겨지고 있는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부쩍 잘생겨지는 것 같다", "역시 대세답게 외모도 대세!", "김원효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trio88@osen.co.kr
김원효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