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미경 인턴기자] 엠넷 ‘슈퍼스타K3(이하 슈스케3)’ 우승팀 울랄라세션 멤버 임윤택이 한층 건강하고 밝은 모습을 보였다.
임윤택은 1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창원으로 날아갈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윤택은 같은 팀 멤버 박승일과 함께 난간에 기대서서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했다. 두 사람 모두 깔끔한 블랙 재킷에 청바지를 매치해 센스 있는 코디를 선보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임윤택씨 창원으로 공연도 다닐 만큼 건강이 좋아진 건가? 항상 응원한다”, “몸관리 잘해서 좋은 모습 더 보여주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울랄라세션은 지난해 11월 24일 첫 번째 앨범 ‘너와 함께’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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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택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