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레드뽀 보떼, '아만다 사이프리드' 뷰티 화보를 통해 여신의 ‘美’ 표현!
OSEN 홍지유 기자
발행 2012.01.18 17: 28

-뉴욕 현지 최고의 스태프와 함께 끌레드뽀 보떼의 완성도 높은 메이크업 화보 진행
 
끌레드뽀 보떼의 뮤즈이자 할리우드의 여신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한국만을 위해 단독으로 'W KOREA' 2월호 표지를 장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촬영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끌레드뽀 보떼의 2012 S/S 메이크업 신제품인 하이라이팅 페이스 컬러 ‘로쎄르 디끌라’를 선보이기 위한 것으로 표지 사진에서 골드 톤의 매혹적이고 눈부시게 빛나는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냈다.
2012 S/S 메이크업 룩인 ‘보떼 디바- 여신의 아름다움’을 완벽하게 표현했다는 게 관계자들의 후문. 또한 끌레드뽀 보떼의 여신답게 내면과 외면의 아름다움을 함께 표현해 내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임을 증명했다.
이번 표지 및 화보의 진행은 전 세계에서 한국만 진행한 특별한 케이스로 뉴욕에서 최고의 포토그래퍼, 메이크업 아티스트, 스타일리스트가 함께 참여하여 완성도 높은 화보를 만들어 냈다.
또한 ‘로쎄르 디끌라’는 영국 최고의 주얼리 디자이너 숀린이 패키지 디자인을 한 어느 각도에서도 빛이 나는 얼굴을 만들어주는 하이라이팅 파우더로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한껏 더해주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친한 한국 친구가 있어 평소에 한국에 관심이 많았다”면서 “기회가 된다면 꼭 한국에 방문하고 싶다”고 전했다.
촬영을 마친 후,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기념 사진을 찍은 촬영팀은 "내 인생 최고의 작업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만족감을 드러냈다.
jiyou@osen.co.kr
W KORE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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