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더,'넘어져도 공은 내 품에'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2.01.19 20: 35

19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인삼공사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 4쿼터 모비스 레더와 인삼공사 김성철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이상범 감독이 지휘하는 안양 인삼공사는 지난 13일 열린 고양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 78-60으로 승, 시즌 27승 11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유재학 감독이 지휘하는 울산 모비스는 부산 KT와 치른 지난 17일 경기에서 87-88로 패, 시즌 25승 14패를 기록하고 있다. / baik@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