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 '키노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의 스프링캠프에서 NC 김정수가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
'신생구단' NC 다이노스가 힘찬 스프링캠프를 시작했다. NC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스프링캠프의 문을 활짝 열었다. 김경문 감독을 비롯해 코칭스태프 12명, 선수단 45명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궜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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