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종,'나와라 가제트 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1.22 15: 33

22일 오후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2쿼터 전자랜드 문태종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인천 전자랜드는 19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오리온스의 경기에서 26득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맹활약한 크리스 윌리엄스의 활약에 힘입어 72-73으로 패배했다. 반면, 울산 모비스는 같은 날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서 71-70으로 승리를 거두며 올 시즌 KGC를 상대로 첫 승을 거두며 18승 22패를 기록, 7위 서울 SK와 승차를 2.5경기로 늘렸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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