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예성, 어렸을 적 사진 공개 '똘망똘망 눈빛'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2.01.24 08: 13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예성이 어렸을 적 사진을 공개했다.
예성은 24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도 역시 내가 지켜보고 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똘망똘망한 눈빛의 어린 예성이 엎드린 채 귀여운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눈이 정말 컸다. 귀엽다", "지금과 비슷하면서도 많이 다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성은 지난 18일 발매된 윤일상 작곡가 21주년 기념 앨범 'I`m 21 Part 2'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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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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