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근의 명품 배트 고르는 법!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2.01.24 08: 58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텍사스 레인져스 볼파크'에서 진행된 넥센 스프링캠프에서 이택근이 배트를 두드리며 소리를 들어보고 있다.
지난 15일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로 전지훈련을 떠난 넥센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 서프라이즈 '텍사스 레인져스 볼파크'에서 첫 훈련을 시작했다. 김시진 감독의 지휘하에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은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궜다.
넥센은 2월 16일까지 애리조나 전지훈련을 소화한 뒤 19일 일본 가고시마로 이동해 3월 9일 귀국한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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