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수석, '2루 송구하듯이 다트'
OSEN 박현철 기자
발행 2012.01.24 14: 39

미국 애리조나 피오리아시에서 전지훈련 중인 두산 베어스 선수단이 설을 맞아 모처럼 망중한을 즐겼다. 이토 쓰토무 수석코치가 다트에 한창이다. / 두산 베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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