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를 탄 주장 김사율
OSEN 이대호 기자
발행 2012.01.25 12: 07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은 투수·포수조가 15일, 야수조가 18일 각각 사이판으로 1차 전지훈련을 출발해 올 시즌을 준비하는 본격적인 담금질에 나섰다. 이들은 다음달 8일 일본 가고시마로 이동해 일본 지바롯데, 두산, 넥센 등과 9차례 연습경기를 치른 뒤 3월 9일 귀국할 예정이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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