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 나무 정인지 혁권,'노출연기 신경 좀 썼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01.25 16: 36

25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진행된 MBC에브리원 시트콤 '할 수있는 자가 구하라'(윤성호 감독)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혁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예기획사를 배경으로 한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는 윤성호 감독이 연출을 맡고 원조 걸그룹 밀크 출신의 박희본, '뿌리깊은 나무'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인 배우 혁권, 새로운 변신을 꾀하는 배우 김성령, 개그맨 황제성과 배우 조한철 등이 출연한다.
시트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는 1년여의 기획기간, 100% 사전제작을 통해 더욱 탄탄한 스토리텔링, 독특한 캐릭터와 파격적인 스타일로 2월4일 오후 11시30분 첫방송된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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