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누가누가 잘하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1.25 17: 52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올림픽대표팀이 '2012 런던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사우디아라비아 원정(2월 5일)을 앞두고 25일 오후 경기도 파주 NFC에 소집됐다.
올림픽대표팀 김태영 코치가 선수들의 훈련을 바라보고 있다.
올림픽팀은 25일 오후 파주 NFC에 소집한 후 훈련을 소화한 뒤 인천공항을 통해 26일 새벽 카타르 도하로 이동할 예정이다. 올림픽팀은 다음 달 2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 뒤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으로 이동한다.

한편, 올림픽 대표팀은 사우디아라비아전을 마치고 다음 달 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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