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가 뽀얀 민낯으로 아침 인사를 전했다.
현아는 2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부터 미안합니다잉"이라는 귀여운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뽀얀 피부가 돋보이는 민낯으로 커피를 들고 귀여운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아침을 먹지 않아도 배부르다", "민낯일 때 매력 2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미닛은 다음 달 컴백을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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