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섹시 댄스 삼매경'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1.26 18: 47

26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1~2012시즌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 하프타임 치어리더들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현대건설은 22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GS칼텍스와의 대결에서 일방적인 경기를 펼친 끝에 세트스코어 3-0(25-15, 25-17, 25-19)의 완승을 했다. 반면 IBK기업은행은 19일 화성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꼴찌'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5-21, 25-22)으로 완패하며 4라운드 들어 2연패에 빠지며 순위 싸움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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