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윤,'브란키차에게 감독님의 전술 전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1.27 09: 01

26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1~2012시즌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 2세트 현대건설 배구단의 용병 브란키차의 통역을 담당하고 있는 이세윤이 브란키차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22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GS칼텍스와의 대결에서 일방적인 경기를 펼친 끝에 세트스코어 3-0(25-15, 25-17, 25-19)의 완승을 했다. 반면 IBK기업은행은 19일 화성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꼴찌'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5-21, 25-22)으로 완패하며 4라운드 들어 2연패에 빠지며 순위 싸움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