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임찬규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2.01.28 22: 06

28일 LG 트윈스가 2012년 도약을 위해 사이판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새사령탑에 오른 김기태 감독은 사이판에서 강도높은 훈련으로 2012년 플레이오프 진출을 꿈꾼다.
임찬규가 팬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LG 트윈스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