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가방에 팔색조 매력을 담아내다
OSEN 최지영 기자
발행 2012.01.30 11: 58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가 최근 일본 진출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애프터스쿨을 2012년 브랜드 뮤즈로 선정하였다.
사만사 타바사의 CF는 여러 명의 모델들이 서로의 매력을 뽐내며 출연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번 광고에서 애프터스쿨은 8명 멤버들이 각자 팔색조의 매력을 뽐내며 다양한 가방과 조화를 이루어 더욱 제품을 빛냈다.
뿐만 아니라 애프터스쿨은 이번 CF의 배경 음악까지 담당해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Just in time’을 들려줄 예정이다.

사만사 타바사 관계자는 “촬영 내내 애프터스쿨의 파워풀하고 에너지 넘치는 매력이 사만사 타바사의 사랑스러움을 만나 한층 시너지 효과를 이루었으며, 스태프들까지 즐거운 분위기로 만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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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사 타바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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