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만만세' 이보영-이태성, '체크 커플잠옷' 눈길
OSEN 황인선 기자
발행 2012.01.30 12: 04

지난 29일 MBC TV 드라마 '애정만만세'의 마지막회에서 이보영과 이태성이 보여준 체크무늬 커플잠옷 스타일이 화제다.
이들이 입고 나온 커플잠옷은 클래식한 패턴 '체크무늬'를 공통으로 한 반면 컬러를 다르게 입었다.
이보영은 파스텔 계열의 핑크 컬러의 잠옷을 입고 웨이브진 헤어스타일을 가볍에 올려 묶어 자연스러운 느낌과 사랑스러운 느낌을 동시에 살렸다.

이태성은 파스텔 느낌의 회색과 블루 턴이 혼합된 컬러의 잠옷을 입어 편안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잠옷 느낌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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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애정만만세' 캡처, 게스언더웨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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