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민 "오랜만에 셀카" 편안한 일상 사진 공개
OSEN 박미경 기자
발행 2012.01.30 17: 26

[OSEN=박미경 인턴기자] 아이돌그룹 2AM 멤버 창민이 수수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창민은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셀카 작렬. 난 지금 보족(보쌈+족발)세트 먹으러 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창민은 차 안에서 셀카를 촬영 중으로, 화장기 없는 얼굴에 검정색 후드 점퍼와 티셔츠를 입어 편안한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스모키 화장한 모습을 자주 봤는데, 오랜만에 민낯 보니 왠지 새롭다”, “이런 편한 모습 좋다”, “보족세트로 몸보신 하러 가시는 건가? 맛있게 드시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AM은 지난 13일 일본 데뷔 싱글 ‘네버 렛 유 고(Never let you go)’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일본 현지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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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민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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