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빛과 그림자'가 하락한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월화극 1위 자리를 지켰다.
31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빛과그림자' 30일 방송이 16.3%를 기록, 지난 24일 기록한 17.1%보다 하락한 수치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기태(안재욱)와 정혜(남상미)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애틋한 포옹을 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기태는 장철환(전광렬) 때문에 자신을 포기하려던 정혜를 붙잡으며 "정혜씨 빼면 난 가진 게 없다. 당신을 놓치고 싶지 않다"고 고백해 정혜를 감동시켰다.
한편, 이날 첫방송을 시작한 KBS '드림하이2'는 10.5%를, SBS '샐러리맨 초한지'는 13.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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