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담빠담’ 시청률 소폭하락 ‘정우성-한지민 위기절정’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2.01.31 07: 41

JTBC 개국특집 월화미니시리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이하 빠담빠담) 시청률이 소폭하락 했다.
31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빠담빠담’(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17회분 시청률은 전국기준 1.402%를 기록했다. 이는 16회분이 기록한 1.452%에 비해 0.05%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은 지나(한지민)와 강칠(정우성)은 단 둘이 떠나 첫 날밤을 보냈지만 시한부 선고를 받은 강칠은 지나를 떠나 두 사람 사이에 위기가 절정에 다다르는 내용이 그려졌다.

한편 같은 시간에 방송된 채널A 월화미니시리즈 ‘컬러 오브 우먼’은 0.36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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