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LG 안방을 지킵니다'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2.01.31 10: 32

30일 LG 트윈스가 2012년 도약을 위해 사이판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새사령탑에 오른 김기태 감독은 사이판과 오키나와로 투,포수조와 야수조를 나누어 강도높은 훈련으로 2012년 플레이오프 진출을 꿈꾼다.
사이판 수수페구장에서 훈련중인 LG트윈스 포수들이 투수들의 불펜피칭볼을 받기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좌로부터 유강남,조윤준,나성용,윤상균,심광호.. /사진제공=LG 트윈스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