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가 광고 모델인 소녀시대의 첫번째 2012 S/S 광고 비주얼 단체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12년 S/S 트렌드인 피치 컬러의 러플이 포인트인 사랑스러운 원피스와, 오프숄더의 우아한 화이트 원피스, 아이보리톤의 블라우스와 숏팬츠를 입고 광고 촬영에 나선 소녀시대는 봄을 맞이하는 현대판 공주의 모습을 고급스럽고 우아하게 표현했다.
또한 이번 2012년 S/S 광고에서 소녀시대가 착용한 일부 백은 곧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소녀시대 백은 제이에스티나 시그니처 라인인 안젤리카 라인으로 샤이니한 스팽글이 터치하는 방향에서 따라 자연스럽게 투톤으로 연출되는 것이 특징이며 티아라의 반짝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 된 제품이다.
‘안젤리카 미니 숄더백’은 소녀시대 크리스마스 광고 비주얼로 이미 알려져 있으며 태연이 공항 출국 시 착용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백팩 또한 ‘닉쿤 백팩’을 시작으로 ‘박한별’, ‘서효림’ 등 수많은 배우가 착용했다.
수영과 윤아가 착용한 '안젤리카 이지백'은 최근 소녀시대 서현 공항패션으로 이슈가 됐다. 골드, 그레이, 멀티 총 3가지 컬러로 구성돼 있으며 2월 제이에스티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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