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경주 인턴기자] 아이돌그룹 유키스(U-KISS)의 신수현이 팬들에게 달콤한 키스(?)를 선사했다.
신수현은 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 이제 잘래요. 멘션 못받았다고 서운해하지마. 그대신 사진줄게! 잘자요 내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수현은 짙은 회색 계열의 편안한 의상을 입은 채 사진을 찍고 있다. 팬들을 위해 입을 쭉 내민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입술 봐! 정말 사랑한다!", "남잔데 피부가 여자인 나보다 좋은 것 같다. 부럽다", "설레서 잠도 못자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trio88@osen.co.kr
수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