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영-화영,'손 모양도 똑같이~'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2.02.01 11: 31

[OSEN = 백승철 기자] 1일 오전 서울 시흥동의 봉사단체 '함께 사는 사람들'과 함께 진행된 봉사활동 현장에서 효영과 화영이 취재진들과 인터뷰 시간을 갖고 있다.
'러비더비'로 활동하고 있는 티아라는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면 어렵고 힘든 분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지난 2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이날 티아라는 '트리플크라운' 달성으로 소속사에서 받은 보너스 700만 원과 멤버들이 모은 성금 300만 원을 합해 총 1000만 원 어치의 생활필수품을 구매, 봉사단체 '함께 사는 사람들'과 함께 금천구 시흥동 일대의 독거노인 가정을 돌며 나눠줬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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