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 점심시간 이용한 無수술 쁘띠성형 유행처럼 번져
OSEN 이은화 기자
발행 2012.02.01 16: 11

최근 수술없이 5분 만에 끝내는 명품 콧대 만들기가 유행이다. 바쁜 직장인들은 성형수술을 하고 싶어도 시간이 나지를 않아 쉽게 성형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클리닉의 명품 콧대 만들기 시술은 라이펜 필러를 이용해 짧은 점심시간만으로도 간단하게 시술이 가능하다.
여러 가지 성형 중에 콧대 높이기 성형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간단하다. 과거 쌍꺼풀 수술처럼 간단한 성형만으로 인상을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코는 얼굴의 여러 부위 중 사람들의 눈에 잘 띄는 곳이므로 아름답고 예쁘게 성형할 경우 사람의 인상까지도 바꿀 수 있어 자신감을 회복할 수도 있다.
“전성기 맞은 명품콧대․코끝 필러성형 = 시술시간 안전하게 단 10분”
라이펜 필러는 콧대 높이기 외에도 다양한 주름을 없애는 데도 사용된다. 세월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잡혀가는 표정 주름들은 아름답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깊은 주름 때문에 더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을 주기도 한다. 특히 팔자주름은 노화의 상징으로 여겨져 많은 중장년층 여성들에게 적지않은 스트레스가 된다.
팔자주름은 피부탄력이 저하되면서 생기기 시작한다. 따라서 노화가 시작되는 20세부터 팔자주름은 서서히 얼굴에 흔적을 남기기 시작한다. 특히 입 주변의 피부는 얇고 피지 선이 없어 항상 유수분이 부족한 상태라 주름이 발생하기 쉽다. 따라서 젊을 때부터 관리에 들어가는 여성도 적지 않다.
“안전성·부피효과 인정받은 라이펜 필러 = 명품 콧대, 팔자주름제거 시술에 탁월”
얼마 전 팔자주름 쁘띠시술을 받은 최 씨(여·45)는 평소 깡마른 얼굴 때문에 가졌던 스트레스를 훌훌 털었다. 얼굴에 살이 없어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에 팔자주름이 더욱 짙어 보였는데, 지인의 소개로 라이펜 필러로 시술을 받은 후 옅어진 팔자주름은 물론 생기있는 얼굴을 가지게 된 것이다.
팔자주름으로 인해 입가에 잔주름이 심하거나 입이 상대적으로 튀어나와 인상이 좋지 못해 나이 들어 보인다면 간단한 쁘띠시술로 충분히 교정 가능하다. 더불어 피부 탄력을 위해 보툴리늄 시술을 함께 한다면 뚜렷한 윤곽을 기대할 수 있다.
○○클리닉 조강선 원장은 “쁘띠성형이 인기를 끌면서 콧대 높이기 시술과 얼굴에 있는 다양한 주름을 제거하기 위한 상담이 과거에 비해 늘었다. 특히 최근에는 안전성과 효과 등이 좋은 라이펜 필러가 새롭게 등장해 시술을 선택한 많은 환자들도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적 의학기술로 인정받은 라이펜 시술 = 명품 ‘콧대․코끝․애교․팔자주름제거’ 10분 완성”
조 원장은 “쁘띠시술의 가장 큰 장점은 시술 시간이 짧고 시술 직후에도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라이펜 필러는 기존 필러들에 비해 효과도 오래 지속된다. 라이펜 필러의 시술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특히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의료용으로 허가를 받은 필러이기 때문에 아주 안전하다. 또 효과도 5년 이상 지속되기 때문에 반영구적이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클리닉은 남성전문 비뇨기과와 여성전문 쁘띠성형으로 크게 나누어져 있다.
○○클리닉 병원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다양한 할인혜택상담을 받을 수 있다.
진료상담은 24시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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