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대현, 깜찍한 고양이와의 외모 대결..'둘 다 예뻐'
OSEN 박미경 기자
발행 2012.02.02 09: 41

[OSEN=박미경 인턴기자] 신인그룹 비에이피(B.A.P) 멤버 대현이 고양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일 비에이피의 페이스북에는 “B.A.P는 화보 촬영 준비 중”이라는 글과 함께 대현이 페르시안 고양이와 함께 찍은 네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대현은 금발머리에 빨간 후드티 모자를 쓴 채, 고양이를 보며 행복해 하는 표정을 지었다. 특히 대현에게 안긴 고양이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긴장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정대현 진짜 마성의 매력이 있다”, “저 품의 고양이가 되고 싶다”, “대현 오빠 외모에 고양이가 긴장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에이피는 지난 달 28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3,000명을 대상으로 한 데뷔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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