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또 파격 시스루 '갈수록 심해진다'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2.02.02 16: 54

MBC 박은지 기상캐스터가 스마트 기기 전용 채널 손바닥 TV '박은지 모닝쇼'에 출연, 과감한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은지 캐스터는 최근 진행된 '박은지의 모닝쇼'에서 속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 의상에 검정색 속옷을 착용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너무 과감한 것 같다", "파격적이다. 좀 놀랍다", "MBC에서와는 다른 모습", "갈수록 과감해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지 캐스터는 지난해 MBC '뉴스데스크'에서 속옷이 살짝 비치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나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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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모닝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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