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10년 전과 변한게 없어 '방부제 미모'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2.02.02 16: 12

배우 서지혜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자연미인임을 입증했다.
서지혜는 시원시원하고 뚜렷한 이목구비과 모델 못지않은 큰 키로 10년 전 의류모델로 발탁. 배우 이병헌, 김희선등과 함께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당시 고등학생이던 서지혜는 10대 특유의 풋풋함과 함께 성숙미까지 겸비하며 자신만의 매력을 뽐냈고, 쏟아지는 관심과 주변의 사랑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고.

고등학생 때부터 남다른 외모를 자랑하던 서지혜의 의류모델 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방부제 미모'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한편 관계자에 따르면 드라마와 영화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서지혜는 차기작 선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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