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레더 자유투가 승부를 결정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2.02 20: 48

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서울 SK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모비스 양동근과 레더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8.7초를 남겨두고 2점 앞선 상황에서 레더를 자유투를 얻어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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