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핑크색 비키니 입고 해변 방문 인증샷..’추워보여’
OSEN 박미경 기자
발행 2012.02.03 09: 52

[OSEN=박미경 인턴기자] 행위 예술가 낸시랭이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낸시랭은 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시랭이 오늘 아이폰4GS로 바꿔서 너무 좋아좋아. egg(에그:와이브로를 와이파이로 변환해주는 장치)도 함께! 해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낸시랭은 해변에서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셀카를 촬영했다. 기분 좋은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해외여행 가신 건가?”, “왠지 추워 보인다”, “분홍 비키니가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낸시랭은 지난 달 24일 방영되는 MBC 설특집 다큐시트콤 ‘미래소년 코드박’에서 젊은 CEO역할을 맡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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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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