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행 최강희호에 쏠린 스포트라이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02.03 12: 43

A대표팀 사령탑인 최강희 감독과 황보관 기술위원장이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최강희 감독과 황보관 기술위원장이 공항에 들어서고 있다.
최강희 감독과 황보관 기술위원장은 유럽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점검하기 위해 영국으로 떠났다.

최강희 감독과 황보관 기술위원장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박주영(아스날)과 지동원(선더랜드),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소속의 차두리·기성용(이상 셀틱) 등의 경기력과 몸 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